안녕하세요, 나니입니다 :)
싱벨리어 국립공원 – 게이시르 – 굴포스까지 골든서클을 쭉 돌고, 이 날 묵은 숙소가 바로 Hotel Skálholt(스칼홀트 호텔)이에요.
아이슬란드 남부 숙소 중에서도 풍경이 예쁘고, 조식 공간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곳이에요.
🏨 Hotel Skálholt 기본정보
📍 위치: Skálholt, South Iceland
📶 Wi-Fi: Skálholt-Internet (비밀번호 없음)
⏰ 체크아웃: 오전 11시까지
스칼홀트는 1056년 첫 주교가 자리 잡은 이후 750년간 아이슬란드의 종교·문화 중심지로 알려진 곳이에요.
지금도 성당과 전통이 남아 있어, 숙소 전체가 하나의 역사 공간처럼 느껴집니다.


특히 Hotel Skálholt는 골든서클 핵심 코스 근처라 싱벨리어 → 게이시르 → 굴포스 → Skálholt 숙소 순으로 이동하기 딱 좋았어요.


주차장은 엄청 넓어서 렌터카 주차 걱정 없고, 전기차 충전소도 구비되어 있습니다.
체크인은 호텔 입구가 아닌, 안쪽 식당 공간에서 진행되더라고요. 직원분이 직접 이름 확인하고 키를 건네줘요.
🛏 객실 & 가격 정보

저희는 스탠다드 더블 트윈룸으로 예약했고,
조식포함해서 가격은 27,437 ISK (한화 약 320,000원) 정도였어요.



방 안에는 커피·차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, 커피 캡슐는 레스토랑에서 추가로 1개당 150 ISK에 구매 가능해요.
컵도 있지만 물은 따로 없습니다.
아이슬란드는 수돗물 수질이 워낙 좋아서, “그냥 수돗물 마셔요”라는 뜻 같아요 😂

화장실이 살짝 하수구 냄새가 나긴 했는데, 거슬릴
정도는 아니었고 샤워공간도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.
🍽 조식 후기
🕖 조식 시간
• 6~8월: 07:30–10:00
• 9~5월: 08:00–10:00



빵, 계란, 토마토·오이 같은 야채, 치즈, 살라미, 요거트, 시리얼, 과일, 커피 정도로
구성이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깔끔했어요.




여기 조식 공간이 진짜 예뻐요.
큰 통유리창 밖으로 펼쳐진 초록 들판과 대성당뷰가 너무 멋져서, 식사보다 풍경 구경에 더 집중하게 되는 곳이에요 🌿
따뜻한 야외 온천탕 & 공용 라운지


이 호텔엔 약 40도 정도 되는 야외 온천탕이 있어요!
밖은 차갑고 물은 따뜻한 그 느낌… 너무 상상만 해도 너무 좋죠...
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이용하지 못했습니다🥲
제 글을 보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참고로 리셉션에서 목욕 가운을 보증금 5,000 ISK (반납 시 전액 환불)에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.


그리고 실내에는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공용 라운지 공간도 있었어요.
조용해서 여행 중 잠깐 업무 보거나 사진 정리하기 딱 좋아요.
그 외에 호텔 스칼홀트에서는 수건 교체 규칙이 있는데요, 걸어두면 재사용, 바닥에 두면 교체하겠다는 표현입니다.
슬리퍼, 칫솔세트, 안대, 귀마개, 바느질세트, 화장품 세트는 추가 요청이 가능한 품목이라고 하네요!
여행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😀
💬 총 평
Hotel Skálholt은 위치가 정말 좋아요.
“골든서클 중간 숙박지”로 딱 좋다! 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📍Hotel Skálholt 주변 관광지
• Skálholt Cathedral (스카울홀트 대성당) – 숙소 바로 앞
• 게이시르(Geysir) – 약 25분
• 굴포스(Gullfoss) – 약 30분
• 싱벨리어 국립공원(Þingvellir National Park) – 약 50분
• 케리드 분화구(Kerið Crater) – 약 30분
짧은 거리 안에 명소가 몰려 있어서 골든서클 여행 중 묶을 숙소를 찾으신다면 스칼홀트 호텔 추천드려요.
가격대는 저렴하진 않지만, 뷰·조식·시설·위치 다 합쳐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.


그런데 체크아웃 하면서 보니 다른 객실은 방 규모랑 화장실이 작더라고요. 예약할 때 별도로 방크기에 관한 사항은 없었는데 저희는 복불복으로 넓은 방이 배정된 것 같습니다!
여러분도 이런 럭키비키한 행운이 가득하시길😊
이상으로 아이슬란드 골든서클 숙소인 스칼홀트 호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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